케이티 프라이스, 성형수술 후 붕대 감은 얼굴 공개

Katie Price는 다시 한 번 칼을 맞은 후 최근 TikTok 라이브 스트림에서 얼굴에 붕대를 심하게 감은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.

리얼리티 스타는 코에 테이프로 고정된 부목을 착용하고 머리카락을 얼굴에서 깔끔하게 쓸어 넘겼습니다.

케이티는 수요일 라이브 방송 중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코가 '가렵다'고 언급했다.

그녀는 "붕대를 떼어내고 싶은 유혹을 느꼈다"며 드레싱이 짜증을 유발한다고 인정했지만 팬들에게는 코가 아프지 않다고 확신했습니다.

The Sun에 따르면 Katie Price는 여러 미용 시술을 위해 예약되었습니다 (이미지 : TikTok)

라이브 스트리밍에 앞서 Katie는 TikTok에 다음과 같은 동영상을 게시했습니다. "안녕하세요 여러분, 이제 JYY 컬렉션 전시를 할 예정이므로 제 TikTok 라이브로 가세요. 지금 바로 와서 저와 함께하세요."

The Sun에 따르면 Katie는 코 수술, 입술 리프트 및 복부 에칭 작업을 위해 예약되었습니다.

복부 에칭으로 지방흡입을 통해 식스팩처럼 탄탄한 복부를 만들어줍니다.

Katie는 '영국에서 가장 큰 가슴'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항상 공개해 왔으며 현재 2120 CC 흉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.

그녀는 이전에 40대가 될 때까지 얼굴을 바꾸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

TikTok 라이브 스트림의 Katie Price (이미지 : TikTok)

Katie의 최근 또 다른 TikTok 동영상은 팬들이 그녀가 일일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후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.

45세의 전직 글래머 모델인 그녀는 총 칼로리 섭취량이 993에 불과한 일일 식사를 선보였습니다.

그녀는 추종자들에게 skinnyfoodco 브랜드의 제품으로 가득 찬 주방 찬장을 둘러보게 했습니다.

그녀의 하루는 황금빛 시럽 맛 즉석죽과 커피 한 잔으로 시작되었고,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스낵바를 즐겼습니다.

점심으로 Katie는 햄, 치즈, 마늘 마요네즈 샌드위치를 ​​만들었고 그린 타이 카레, 곤약 라이스, 디저트로 쿠키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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